[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다다엠앤씨 나른
여성용 트렁크 팬티를 처음으로 론칭한 홈웨어 브랜드 ‘나른(NAREUN)’은 지난해 누적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과 동시에 ‘있는 그대로의 내 몸을 사랑하자’라는 의미가 담긴 바디 포지티브의 열풍이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이에 몸을 조이거나 불필요한 장식으로 피부를 불편하게 했던 기존의 여성 속옷이 아닌, 몸에 붙지 않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Y존 건강을 고려해 뛰어난 통기성을 갖춘 제품들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른(NAR EUN)은 ‘나를 위한 오직 하나(ONLY ONE FOR ME)’를 슬로건으로
▲맨살에 그대로 입을 수 있는 여성용 사각팬티인 ‘맨살 트렁크’ ▲속옷 없이 착용이 가능한 ‘맨살 파자마’ ▲샤워 가운과 잠옷으로도 입을 수 있는 ‘맨살 가운 원피스’ 등 오직 한 장으로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들을 출시해오고 있다.
나른의 제품들은 자사 공식 홈페이지 및 올리브영 온라인 등 다수의 판매 채널에서 베스트 상품 선정 및 품절 기록을 달성했다.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2022년에는 기존 여성 속옷의 틀을 깨는 편한 속옷 시장이 더욱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나른은 여성의 편안함을 1순위로 이에 맞는 다양한 홈/이지웨어를 통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나른은 올해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과 더불어 브랜드 뮤즈 ‘하니’와 함께 하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트렁크의시작_나른’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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